경 과 보 고
• 2013.11.28(목) 국회 정론관에서 안철수의원은 ‘새정치추진위원회 출범’을 알리고 정치세력화에 나설 것을
선언함. “이제 저는 뜻을 같이하는 분들과 함께, 가칭 '국민과 함께하는 새정치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자 합니다. 이는 공식적인
정치세력화의 첫걸음입니다”
• 2013.1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새정치추진위원회’ 는 기자회견을 갖고
박호군, 김효석, 윤장현, 이계안 공동위원장과 송호창 소통위원장을 선임하고 향후 사업방향을 발표함. “오늘 저희들의 출발과 함께
향후 계획 두 가지를 함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국민과 함께 하는 새정치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설명회와 정책토론회를 전국 곳곳에서 열어
나갈 예정입니다”. “둘째, 훌륭한 인재들을 공개적으로 모시겠습니다. 민생 현장에서 삶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신 분들, 국민들께서 추천해주시는
분들을 찾아서 모시겠습니다”
• 2013.12.9(월) 새정치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무기구편제 등을 논의함.
• 2013.12.17(화) 새정치추진위원회 대전 설명회를 개최하여 기자간담회와 시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앙시장을 방문함.
“대한민국이 지난 50년간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도 월등하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루었지만 현재는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격차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하지 않고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를 많은 국민이 갖고 있다고
본다”
• 2013.12.19(목) 새정치추진위원회 부산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자간담회와 시민간담회를 가짐.
“한국정치의 혁신은 부산에서 시작돼야 한다. 무엇보다 부산은 지난 90년에 이루어진 3당 합당의 정치적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제 부산은 새로운 정치의 대안을 찾아야 한다. 기존의 정치세력과 과감하게 결별하고, 새로운 주도세력을 세워야 한다” “저희 새정추는 이
자리를 빌어서 국민 여러분들께 공개적으로 ‘국민추진위원’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
• 2013.12.26(목)
새정치추진위원회 광주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자간담회와 시민간담회를 가짐. “새로운 정치체제로의 변혁은 누구도 방해하거나 막을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고 생각한다. 저희 새정추는 이러한 요구를 하늘 같이 알고 새정치 실현의 대장정에 나아가겠다” “저는 호남에서의 낡은 체제의
청산이 거역할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 생각한다. 저희 새정추는 새누리당과 민주당을 뛰어 넘어서 한국 정치 전체를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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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수) 새정치추진위원회 현충원 현충탑에 헌화하고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전대통령 묘역을 참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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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목) 새정치추진위원회 서울 명동에서 안철수의원과 공동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리설명회를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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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5(일) 새정치추진위원회 윤여준 공동위원장이 합류. 2014.1.6(월) 새정치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의장으로 추대됨.
윤여준 의장 “집권당인 새누리당은 여전히 권위주의적인 리더십을 보이며 1세대 정치를 답습하고 있다. 반면에 민주당은 제 2세대
정치를 아직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1세대 정치와 2세대 정치가 끊임없이 충돌하면서, 민생은 뒷전으로 밀리고 이념을 앞세운 양대 정당의
지속적인 대결이 결국 국가를 둘로 나뉘는 분열의 정치를 불러왔다. 안철수라는 이름의 등장은 역사적인 필연이라고 생각했다. 안의원의 등장은 제
3세대 정치이다”
• 2014.1.8(수) 새정치추진위원회 대구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자간담회와 시민간담회를 가짐.
“대구의 주류 정치세력은 대구의 자부심을 왜곡해 왔다. 완고한 보수, 낙후된 보수가 대구의 정신인 것처럼 오도해왔다”
“새정치야말로 합리적인 보수와 성찰적인 진보의 통합을 통해서 합리적인 개혁과 통합의 정치를 해나가라는 국민의 바람이고 명령이다. 변화에
적극적이며 책임감 있는 보수야말로 성찰적 진보와 함께 새정치의 소중한 동반자다”
• 2014.1.8(수) 대구 간담회 후 봉하마을
노무현 전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함.
• 2014.1.15(수) 새정치추진위원회 추진위원 8명을 발표함.
김혜준, 사공정규, 안희철, 엄용훈, 장화식, 정중규, 천근아, 최유진 위원 등
• 204.1.19(일) 안철수 의원
기초공천 폐지 무력화시도에 대한 기자회견 “집권당인 새누리당의 입장 번복은 스스로의 자기부정이고 정치의 훼손이다”
• 2014.1.21(화) 새정치추진위원회 제주설명회를 개최하여 4.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기자간담회, 시민간담회를 갖고 3월
창당을 선언함. “생명의 땅, 평화의 땅 제주에서 또 다른 시작을 알리게 되서 매우 뜻 깊다. 저희들은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려고
한다” “지난해 11월 28일에 말씀드렸듯이 낡은 틀로는 더 이상 아무것도 담아낼 수 없고 이제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나설 수 밖에 없음을
확신했다. 그리고 오늘 창당 결심을 말씀 드린다”“이제 힘을 합쳐 산업화와 민주화를 뛰어 넘는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한다. 새로운
정당은 기득권 정치세력 외면해온 통합의 길을 갈 것이다”
• 204.1.23(목) 목포에서 새정치추진위원회 ‘새로운 지방자치를
위한 국민과의 대화’ 토론회를 개최하고 김효석 위원장 발제로 ‘지방자치 국민과의 7대 약속’을 발표함. 약속1) 주민의 참여를
높이겠습니다. 약속2) 지방재정을 튼튼히 하고 잘못된 살림살이에 대해 책임을 묻겠습니다. 약속3) 지방자치단체 부패를 0%가 될
때까지 줄이겠습니다. 약속4) 주민활력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려 내겠습니다. 약속5) 자치경찰제 도입으로 주민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겠습니다. 약속6) 지방의회의 견제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약속7) 사회적 갈등을 협치(Governance)로 풀겠습니다.
• 2014.1.24(금) 김성식 전의원이 새정치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합류함.
• 2014.1.26(일)
새정치추진위원회 부산 시민토론회를 개최함. “새로운 정당으로 87년 체제 낡은 기득권 중심체제를 국민 중심 체제로 바꿔내겠다.
새로움으로 낡음을 이겨 내겠다. 새로운 개혁과 통합을 이루어 낼 것이다” • 2014.1.27(월) 40명의 청년위원을 선발하여
새정치추진위원회 청년위원회를 출범하고 안철수 의원이 직접 청년위원장을 맡음.
• 2014.2.5(수) 새정치추진위원회 전주
토론회를 개최하고 기자간담회와 시민토론회를 가짐. “새정치를 이겨내려면 새정치를 하시는 분들부터 옷깃을 바로 여미어야 합니다.
기득권에 물들은 낡은 행태들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반드시 걷어내야 합니다. 새정치 신당에는 어떠한 기득권도 인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결정
기준은 시대적 요구와 국민적 열망에 얼마나 부합하는 지에 있습니다. 공직후보를 선정한다면 선거원칙이 지켜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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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10(월) 새정치아카데미 지방자치과정 1기(80명) 개강 및 입학식을 가짐(아카데미원장 박호군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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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11(화) 새로운 정치를 위한 국민과의 대화를 갖고(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 새정치에 대한 기본구상을 발표함. 새정치
3대 가치 ‘정의로운 사회’, ‘사회적 통합’, ‘한반도 평화’를 제시
• 2014.2.15(토) 청년정치학교 ‘반걸음’ 입학식이
있었음.
• 2014.2.17(월) 서울 용산 백범기념관에서 창당발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대회를 갖고 중앙당 창당준비위회를
결성함.
[의결안건 1]
당명(가칭) 채택의 건
□ 제안사유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한 때에는 정당법 제7조제1항에 따라 정당의 명칭(가칭)을
신고해야 함으로 창당발기인대회에서 임시당명을 채택하고자 함.
□ 의결주문 아래와 같이 당명(가칭) 채택을 의결함.
“새 정 치 연 합”
[의결안건 2]
창당 발기취지문 채택의 건
□ 제안사유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한
때에는 정당법 제7조제1항에 따라 창당 발기의 취지를 신고해야 함으로 창당발기인대회에서 발기취지문을 채택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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