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요토미 희대요시”로 시작해 “애지중지현지”로 끝난 국정감사- 정책 점검과 행정부 견제라는 본래 취지 되살리는 국정감사 정상화 필요“F 학점 낙제!!” 이재명정부 출범 후 첫 국회 국정감사를 향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역대 최악의 국감”이라며 내린 평가다. 더 안타까운 점은 국감 성적이 지난해 ‘D 학점’, 재작년 ‘C 학점’으로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는 것이다. 여의도 정치의 수준 그 질적 저하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는 반증이리라.이번 국정감사는 “조요토미 희대요시”와 “애지중지현지”로 팡파르 울려 심상찮겠다 싶더니, “양자역학”과 “안구 실핏줄, 귀 먹먹”을 돌아 다시 “끝내 불출석” 김현지로 마무리될 때까지 단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다. 그 중에서도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현지 대..